한국통합민원센터는 2015년 5월에 설립,
주 브랜드인 '배달의 민원'을 론칭하였고, 현재는 '배달의 번역', '배달의 공증', '배달의 등본' 등의 신규 민원서비스를 론칭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번역, 공증대행, 외교부 업무, 대사관 인증, 해외배송' 등의 복잡한 과정을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신속하고 편리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기업과 개인, 공공기관, 협회·단체 등의 복잡한 글로벌 서류들을 Web이나 Mobile-App 또는 전화 한통으로 신청이 가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Global O2O서비스'의 개척자로서, IT기술을 최초로 하여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을 이룰 'Big Data기술'과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글로벌 민원서류 전문 기업'으로 거듭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서울시 지정 우수기업(하이서울 브랜드기업)과 2017년 '창업부분 대상'을 수상(미래부장관상 수상)한 기업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2017년 법인설립)를 필두로 멕시코, 미국, 홍콩, 말레이시아, 몽골, 칠레 등에 지사를 설립 중이며 좀 더 많은 나라에서 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진행 중에 있습니다.
한국통합민원센터(주)는 전세계의 고객들에게 '좀 더 빠르고 편리하며
합리적인 가격의 민원서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캐치프레이즈 하에
고객의 시간을 절약해주고 행복을 제공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아직 세상에 선보이지 못한 11개의 당사 서비스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