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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MBA 진학 준비가 어려우신가요 ? 들어오세요 ! ( 아포스티유, 공증 )

2023-07-05 17:32:29
조회수 11463

안녕하세요 !
한국통합민원센터(주)
배달의 민원입니다 !

여러분들은
FT, 파이낸셜타임즈 라는 곳을
알고 계신가요 ?

전세계적으로
유서 깊은 신문사 라고 보실 수 있겠는데요.

FT는 매년 다양한 랭킹들을
기사로 내놓습니다.

올해 발표된 2023 MBA 순위에서는
대한민국 소속의 대학원 중
성균관대학교 GSB 만이 10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 무려 12년 연속 ! )

1위는 미국의 컬럼비아대 대학원이
차지하였는데요.

MBA 과정을 거치면
다양한 기업에서 인재로서
데려갈 확률이 높아진다는 인식에
많은 분들이 MBA 진학을 고민하시고는 합니다.

오늘은 꾸준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계신

' 미국 MBA ' 에 관한
정보를 알려드릴게요 !

MBA란,
경영학 석사로
많이들 알고 계실텐데요.

일반적으로
이론보다는 실무에 비중을 두고
입시에서부터 취업 가능성이 높은 이들을 뽑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MBA는
보통의 경우 경력을 가진 채로 입학합니다.
입학자들의 평균 경력은 5년 정도입니다.

입학자들의 평균연령이
한국 MBA 32세, 미국 MBA 27세, 유럽 MBA 29세로
실무경력 이후 입학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렇기에 경력과 그에 따른 자소서를
매우 중요하게 심사하는 편입니다.

위에서 언급드린
추천서, 자기소개서, 어학 성적 등의 서류와 더불어

최종학력의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근무이력에 대한 경력증명서
기본 인적사항에 대한 기본 증명서
비자발급서류 등

미국 MBA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많은 서류들을 준비하셔야합니다.

해당 서류들은 한국에서 발급받아
적절한 공증, 인증을 수령하신 후
제출되어야 합니다.

공증에는
번역, 사본, 사실 공증이 있으며
요구되는 공증 절차를 진행하신 후

대사관 인증, 아포스티유 인증 중
가능한 인증을 받으시면 됩니다.

대사관 인증은 아포스티유 인증보다
절차가 복잡하고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포스티유란
무엇일까요 ?

아포스티유란,
국가들 간에 불필요한
서류절차를 없애고 빠른 진행을 위해
맺어진 협약입니다.

가입국끼리는
보다 간소화된 절차를 통해
서류 인증을 마칠 수 있습니다.

위의 절차들을 모두 마치면
해당 문서들은

해외의 대학원, 공기관 등
다양한 곳에 제출할 수 있는
공문서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다양한 문서 발급과
공증에 인증까지 복잡하실까봐
쉽게 끝내는 방법도 남겨놓을게요 !

미국 MBA 준비중이라면 ? 서류 발급부터 인증, 공증까지 한번에 !

1. 한국통합민원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한다.

2. 홈페이지 상단의 ' 번역·공증·촉탁대리 ' 를 클릭한다.

3. 필요한 서비스를 장바구니에 담아 결제한다.

4. 인증, 공증까지 끝난 서류를 집에서 받아 제출한다.

오늘은 해외 MBA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말씀드렸습니다.

' 배움에는 끝이 없다 ' 라는 말처럼
모든 시간을 소중하게 사용하시는 여러분들.

복잡한 서류 발급, 공증, 인증은
배달의 민원에게 맡겨주세요 !

한국통합민원센터는 공증을 직접 진행하는 업체가 아닌,
공증촉탁대리를 진행하는 대행업체입니다.

[ 담당 부서 연락처 ]
한국사업본부 : 02-730-5155
E-mail : notary@allminw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