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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증명서 중국어 번역공증 및 아포스티유 발급 절차 안내
- 2025-08-06 15:38:48
- 조회수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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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비자를 신청하거나 취업을 준비하는 경우,
가장 먼저 제출해야 하는 서류가 가족관계증명서입니다
특히 중국에서 비자를 발급받거나 취업을 준비하는 경우,
한국에서 발급받은 가족관계증명서를 중국어로 번역하여 공증받은 뒤 제출해야 하는데요
하지만 단순히 번역한 문서만으로는 효력이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특정 절차를 거쳐야 공식적인 서류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하는 방법까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가족관계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는 개인의 가족 관계를 증명하는 공식적인 서류로,
대한민국 법원 및 행정기관에서 발급하는 문서입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으며
- 본인의 성명, 주민등록번호
- 부모 및 배우자 정보
- 가족관계 변동 사항(출생, 입양, 사망 등)
주로 국제 결혼, 해외 비자 신청, 취업, 영주권 신청 등의 목적으로 해외에서 자주 요구됩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발급된 문서는 한국어로 되어 있기 때문에
중국에서 인정받으려면 중국어로 번역을 요구받을 수 있는데요
마무리로 번역공증까지 받아야지만
번역된 문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번역공증
원본 문서의 번역본이 정확하고 원본과 동일하다는 것을
공증인 또는 공증 사무소에서 인증하는 절차로
번역된 문서가 원문과 동일한 효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해주는데요
유의할 점은
- 번역이 정확하게 되었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아닙니다
- 번역공증 촉탁은 반드시 번역 능력을 입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포스티유
번역공증을 받았더라도 덥석 제출처에 제출을 하게 된다면
제출된 서류가 반려될 수 있는데요
이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아포스티유가 필수입니다
국제적으로 공문서의 진위를 인증하는 절차로
아포스티유 협약에 가입된 국가들 간에 서류를 주고받을 때
효력을 인정받게 되어 문서의 진위를 증명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문서를 주고받는 국가 중, 한 곳이라도 아포스티유 협약국이 아니라면
기존 절차인 영사확인과 대사관인증을 받아주셔야 합니다
한국과 중국은 아포스티유 협약국입니다
서류 제출 절차
최종적으로 준비한 서류를 제출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진행되어야 하는데요
물론 서류 제출처에 따라 제출 방법이 상이할 수 있으니
문의 후 진행은 필수입니다!
1. 서류 발급 및 번역
-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고 중국어로 번역을 진행해 주세요
2. 번역공증
- 공증 사무소에서 직접 받아주세요
3. 아포스티유
- 문서 발행 국가에서 아포스티유를 받아 주세요
4. 서류 제출
- 제출처에 서류를 제출해 주세요
중국 비자 발급, 취업, 영주권 신청을 위해서는
가족관계증명서 번역공증 및 아포스티유 인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지만 번역부터 공증, 아포스티유까지 직접 진행하려면
복잡한 절차와 시간 소요가 많을 수 있는데요
이럴 때는 한국통합민원센터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가족관계증명서 발급부터 번역 공증, 아포스티유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
온라인 신청 가능하여 빠르고 간편한 절차 진행
신속하고 정확한 처리로 고객 만족도 100%
중국어 번역공증이 필요한 가족관계증명서,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하고 싶다면 한국통합민원센터에서 신청하세요!
중국어 외에도 다른 나라의 언어로 번역이 된 서류에 공증을 받아야 한다면
한국통합민원센터를 찾아주세요!
<담당 부서 연락처>
중국 사업 팀 : 02-318-8868
이메일 : china@allmin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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