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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학 입학, 일본기업 취업에 아포스티유가 필요하다고? | 아포스티유 미리미리 준비해야 하는 이유? 한국통합민원이 알려드립니다.

2025-12-04 10:53:00
조회수 15

안녕하세요
한국통합민원센터(주)입니다

이야기에 앞서
저는 온천을 정말 좋아합니다.

그래서 일본에 갈 때 온천은 꼭 들립니다.
이 뿐만 아니라 일본문화를 좋아해서
일본에 갈 때 관련 스팟은 여행계획에 무조건 갔습니다.

그래서 본론으로 돌아오자면

이렇듯 일본은 여행으로도 많이 방문하는 곳이지만
일본으로 유학, 교환학생, 취업 등의 이유로도 많이 방문하는 국가인데요
실제로 제 지인도 일본에서 대학을 다니거나 체류 중이기도 합니다.

일본에서 체류를 하면 위와 같은 활동을 하는것은 불가피합니다.
다만 자신의 경력이나 학력을 나타내는 서류에 아포스티유라는
인증을 받지 않으면 거절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오늘은
아포스티유가 무엇인지,
어떤 서류에 발급이 가능한지,
아포스티유 발급절차,
한국통합민원을 이용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잘 읽어주시면
일본에 유학이나, 취업하는데 유의미한 도움이 될 겁니다.

그렇다면 아포스티유란 무엇일까요?
아포스티유는
외국 공문서에 대한 인증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체결된 국제 협약
출처 입력

이러한 절차로 인하여
이에 따라 아포스티유 협약국 사이에서는 아포스티유 인증을 받은 문서를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지요

저희와 일본은 아포스티유 협약국입니다.
따라서 아포스티유 인증절차를 사용가능합니다.
아포스티유를 발급받을 수 있는 서류는 여러가지가 존재합니다.
그 중에서 가능한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 밖에도 범죄경력증명서, 기업 서류 등에 아포스티유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되니
서류에 아포스티유를 받으면
위와 같이 대학입학이나 취업 시에 거절없이
원활하게 서류 제출이 가능해집니다.

한국에서 발급된 서류를 일본에 제출하는 상황을 다루고 있으니
일본 제출용으로 한국에서 아포스티유를 발급받는 절차를 설명하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일본은 아포스티유 협약국이기에
별도의 영사확인이나 대사관 인증이 필요없죠

※다만 한 국가라도 아포스티유 비협약국의 경우는 영사확인, 대사관 인증 필요

먼저 공문서의 경우
1. 문서 발급
2. 외교부에서 아포스티유 인증
출처 입력

이렇게 진행이 됩니다.

사문서의 경우는
공문서에 경우보다 조금 복잡합니다.

1. 문서 발급
2. 공증
3. 법무부에서 아포스티유 인증

공증이란 절차가 추가되었죠?
여기서 공증이란
사문서를 공문서로 전환하는 절차,
즉 번역자격이 있는 사람이
"원문과 동일하게 번역했다"라고 진술한 내용을
의미합니다.
출처 입력
이렇게 공증 과정을 거치고 공문서와 다르게 외교부가 아닌 법무부 아포스티유 인증을 진행합니다.

이렇게 절차가 서로 다르다는 점을 알아두셔야 합니다.

※간혹 번역이라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이는 문서발급과 공증 사이에 진행을 하는데
서류에 일본어로 번역이 되어있지 않다면 진행해야 합니다.

번역, 공증, 아포스티유, 공문서, 사문서..........
이러한 과정들은 혼자서 진행하는 것도 물론 가능합니다.

다만 번역의 경우
원문과 번역본의 형식이나 내용이 정확히 일치해야하고
공증의 경우 공증변호사나, 전문 공증사무소에서 진행을 해야합니다.
아포스티유도 외교부나 법무부를 별도로 들려야합니다.
이렇게 여러 절차들을 거쳐야 하니
시간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부담이 크실겁니다.

저희 한국통합민원센터는
서류의 번역, 공증, 아포스티유 절차를 온라인 원스톱으로 진행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혼자 진행하시는 것 보다 훨씬 쉽게 아포스티유를 받아보실 수 있는것이죠!

만일 일본 아포스티유 발급을 원하시거나 진행과정에서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아래의 정보를 통해 연락을 주시면
빠르고 친절하게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